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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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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온 가족이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사물함 열쇠가 안 돌아가서 짐을 못 빼시는 분을 보았는데요.
5월 연휴 쉬고 오니 사물함 문짝들이 반짝반짝 해졌네요.
필름도 일어나고 문도 잘 안 닫히는 곳도 있었는데 말이죠
대기실 앞쪽에 보니 부족했던 개인 사물함도 많이 생겼던데, 아이들과 매번 가져가는
짐을 조금 덜어보고자 6월에 한번 신청해 보아야겠습니다.
불편한 부분을 소홀히 지나치지 않고 개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모든 강사 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영 수업 중인데, 수업 종 매번 치기 전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셔서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늘 느낍니다.
이혜진선생님 5월이 초급반에서 마지막이라고 하셨는데,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