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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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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권유로 인해 반 억지로새벽반 초급반에 다니게됐어요 .진짜 피곤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떤 저 라 아침잠이 너무 간절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 하나도 하지못하던 수영을 조금씩 배워서 중급반에서 하구있어요.요즘에 전 매번 수영가는게 넘 재밌어졌어요.
재밌게 웃으며 잘가르켜주시고 매번 똑같은 질문에 짜증안내구 대답 잘해주시는박수현 강사님~!!매번 고맙게 생각해용^^;;
이렇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까지 다~풀게되고 여러사람들과 친해질수 있게되서 참 좋네용..아직 배울께 엄청 많으니 앞으로 열씨미 다녀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