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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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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동안 늘한결같이 회원이 있으나없으나 걸레질로 바닥이 닳도록 청소를 하시는 두분 박 귀옥 .강 영애 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별반 관심도 없는 부분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 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물 한방울만보여도 닥으시는 두분을 볼때
직업에 진정한 프로임니다
때론 누님같고 회원의 고민도 들어주시고 친구같이 대해주시는 당신이 아름답슴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수있어서 행복함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