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969회
작성일 2013-02-21
본문
하루의시작 새벽 미명에 만나는 기분좋은 산소같은 수영장 카운트의 곽주영 아가씨!
한번도 얼굴 찌푸등한 모습 본적없고 직업이지만 새벽일찍 출근 할려면 그래도 피곤도 하고 짜증도 나려니와
조금도 그런내색 보이지않고 친절.상냥. 따따불 ^-^ 감동 감동
한결같은 미소와 " 안녕하세요 '상냥한 인사. 편안한 표정에서 회원들 하루가 상쾌하고 너무 기분 좋습니다
떠나지 말고 오래오래 그자리 지켜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