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414회
작성일 2013-05-26
본문
저는 시민 볼링장에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볼링을 즐기는 한사람 입니다.
주말에 볼링을 즐기시는 토이만 회원님들의
볼링장 안내를 맡고 계시는 김인화님,황은주님,이미영님 을
매우 친절하다며 칭찬해 주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한분 한분 대하실때 너무 친절하게 주셔서 칭찬을
꼭 해주기를 바라셨습니다.
저 또한 고맙다는 인사는 꼭하고 싶네요~
이는 평소에 시민을 위한 프로직업인 정신의
발로로 생각하며 칭찬하고자 합니다^*^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