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047회
작성일 2012-02-03
본문
하루 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나에게 활력을 주는건 수영을
나름 열심히함으로 얻어지는 기쁨...
10시 30분 교정반 민영기 선생님은 그 기쁨이 배가 될수있도록
꼼꼼이 자세 교정해 주신 덕분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져 가는
내 수영 자세 그래서 무엇보다 감사하고 마니마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안되는부분 더 많이 짚어주시고 고쳐주세요.
우리 민샘 홧팅 입니다. 언능 감기 나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