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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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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글을 올린다는게 참 쑥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칭찬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두어달쯤전부터 수영을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몰라서 수영장 이용방법등을 물어보았는데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그이후로 이때까지 볼때마다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수영은 재미가 있느냐 좀 늘었느냐 살갑게 대해주셔서 수영장에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 잃지마시고 내일도 밝은 얼굴로 뵈어요
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