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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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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6시 늦게 수영장을 가면 피곤이 몰려옵니다..
항상 칭찬으로 지도해 주시고...
정성스럽에 꼼꼼하게 회원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얼굴에 항상 미소를 띄우시면서..
매번 열심히 지도하십니다...
또한 수영영법에 대한 설명 또한 이해가 쏙쏙되니 따라가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역시 젊은 분이라서 다른 분들에게는 없는 열정도 보입니다...
항상 친절하게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우리 마산올림픽 수영장에서 계속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연우 선생님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