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5,195회
작성일 2012-01-02
본문
수영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엔 물에 대한 부담감으로 두려움이 앞섰는데 가면 갈수록 너무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된 계기가 우리 안은주선생님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거 같아요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타에 추종을 따를 자가 없다고 해야 되나요 그 정도로 설명도 야무지게 잘 해주시고 몸도 잘 잡아주시고 접영할땐 잠수를 항상 하셔서 몸을 잡아주셔요 몸을 사리지않고 열나게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안은주선생님 너무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