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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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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원 실내 수영장에 다닌지 3개월인데...
처음 물에 들어 가는 게 두려웠는 데 천천히 웃으면서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최근에 제 친구 아들을 수영을 가르키고 싶었는데 저한테 의논을 하길래 제가 그선생님을 추천했습니다.
그 친구가 얼마전에 와서 이승재쌤이 아들을 안고 수영을 하면서 불평이나 힘들어 하는 내색을 하지않아서 감격했습니다.
저 한테도 고마워 하길래 오히려 제가 해오름 반 이승재쌤을 더 감사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