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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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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5시반 김정복선생님에게 이달 20일까지 수영을 배웠습니다.
지난 금요일 수영마치고 집으로 온 녀석이 갑자기 울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보고싶다면서요
처음엔 무섭다면서 그러더니 그사이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울 아들도 선생님의 카리스마 뒤에 있는 따스함을 느꼈나봅니다.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체력도 많이 늘고 수영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