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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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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장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다이빙 풀에서 마감 되었다
28일 부터는 시민 수영장으로 돌아간다,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곳을 쳐다만보다가 강습시간에 몇번 뛰어 내렸다.
스릴과 감동, 짜릿함이 최고였다.
몸을 일자로 세우고 시원하게 뛰어 내렸다.
그런데 수경 분실 ^^^^^^^
강사님께서 수경을 찾아주셨다.
카리스마와 자상함을 갖추신 분이었다.
~~~~~~~김정복 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