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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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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가에는 가본 적이 없는 왕초보로 불혹의 나이에 수영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수영 강습 진도를 잘 못따라가는 몸치(?)인 저를 배대한 샘은 다정다감하게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지도해주십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시작때 보다 지금의 저를 보면 수영실력 참 많이 늘었다라고 문득 제가 대견스럽더라구요 ㅋ ㅋ 배대한 샘의 열정적인 지도와 영법자세를 세심하게 일일이 잡아주심에 넘 감솨 ~~ 아침 7시 상급반 강습인원이 제일 많은걸 보면 배대한 샘 인기짱인것을 실감할 수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