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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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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 깨어서 수영장에 가면 매일 새벽6시셩장에서 우릴기쁘게 기다리고 계시는 배대한샘은
언제봐도 항상 활기차고 열심이셔서 전 회원들의 마음을 쏙 빼앗아가시는 분입니다.
수영한 햇수로는 오래되었지만 영법은 좀처럼 고치기가 어려운데
배대한샘오시고부터는 영법이 조금씩나아진다고들하면서 사우나에서
몸풀기만 하시던분들도 너나할것없이 셩장으로 고고씽입니다..
오랫동안 배샘과 함께 셩할수있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