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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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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시설의수영장을 가보면 탈의실바닥에 머리카락과 물이바닥에 얼룩져 기분을 상하게 하는게 흔한일이었다. 하지만 서부수영장탈의실은 좁은공간에비해 회원들은 많아도 머리카락+물바닥보기힘들게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주시는 분이있다. 처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웃으며 인사하며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은 처음보았다. 수영강습이 없는 날도 많은 사람이 올걸 생각하고 미리나와서 청소준비하시ㅡ는 것 목격하고... 항상 웃으며 모든회원분들 기분좋게하시ㅡ는 김판*님 감사합니다. 서부ㅡ는 사람복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