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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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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체육관 마스터반을 비롯...
헤엄을 좀 친다는 회원들은 오늘아침 새벽부터 눈물을...
아마 지금쯤 슝장물이 락스물이 아니라 눈물, 콧물로 채워져있을겁니다...ㅠㅠ
자상하시고.. 철저하시고.. 나열하기 모자랄정도로 회원들의 오빠며 형님이시죠..
많은 회원들이 아쉬워합니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하구요..
많이 그리워질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지금의 모습..열정.. 영원하시길~~
쌤~~~~ 쌤~~~~~~~~
오랫동안 기억날겁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