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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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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힘들어서 부었는가 더 통통해 진 것 같은 우리 천선샘 !
다른 곳으로 수영하러 가서 아직 복귀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
얼마 안되는 회원들이라 힘빠져 할까봐 걱정 했는데,
예상외로 너무나 열심히 지도해주고 웃어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은 천선샘 !
열심히 하지 않고 꾀부릴때도 언제나 웃어주는 천선샘 !
우리 회원 모두 마스터반에 어울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천선샘 ! 화이팅 ~~~~
마스터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