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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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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 다니는 회원입니다
지난 25일 오전 어느 때와 같이 수영장에 갔었는 데 차가 너무 많아 주차할 곳이 없어 헤매고 있는 데
주차관리원 아저씨가 다가와서 빈 주차공간이 있다고 안내해 주어 무사히 주차할 수가 있었다.
늘 주차 안내를 친절히 잘 한다고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이제야 고맙다는 인사를 하게되어 기분이 좋다.
키 크고 체격좋은 아저씨 내일도 잘 해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