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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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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스포츠 유아를 담당하시는 개미선생님(애칭,별명)칭찬합니다.어린아이들을 다독거려주시고 무슨 이야길 주고받으시는 지 항상 보면 수업시간에도 아이들에 맞춰 얘기들어주시고 수업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우는 아이들도 달래시며 수업하시는 모습이 바라보는 엄마로서 고맙다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독 별명이 있으신 것도 그 때문이 아닐련지요.항상 지금같은 모습 바랄께요.개미쌤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