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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정임 쌤은  어찌나  씩씩하게,  즐겁게 갈켜 주시는지..  수영 배우려 오는 길은 항상 가볍고 즐겁슴당...   운동신경 둔한 아줌마 갈키느라  지칠법도 한디...  언제나  미소 가득한 얼굴로 맞아 주시구... 쌤 덕분에  고질병이었든 어깨 통증도 깨끗이 나았구요,,  뱃살도 빠지구 , 몸무게도 빠지구..
울 아그들은 엄마가 수영하는 모습이 멋있다네요 (아즉 자유형도 제대로 못하는디....)
  제 주위에 지인들이 정임쌤 넘 좋다구 말 하든디... 막상 내가 수영을 배워 보니까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구나 쉽네요.. 
하여튼  쌤한테 넘넘넘 감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