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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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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 7시 김정복 선생님반 학생입니다.
6년전쯤 어설프게 수영을 조금 배운적이 있지만
맛보기 정도로만 배워서 이번에는 제대로 배우고자 다시 수영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냥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슬~~ 시작해 보았는데
김정복 선생님이 재미있고 꼼꼼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수영가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수영을 다녀오면 하루 종일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답니다.
단계적으로 걸음마 갈켜 주듯이 자알 갈켜 주시니
우리반 진도가 엄청 빠르답니다.
그래서 완전히 자유수영을 할 수 있을때까지 쭈욱 댕겨 볼라고요..
김정복 선생님 이하 우리 고급반 학생들!!!
다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