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4,949회
작성일 2010-06-09
본문
이지은씨처럼 김정복샘과 이별을 해야 해서 참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때로는 채찍을 때로는 당근을 주시면서 훌륭한 교수법으로
하나 하나 동작 수정을 해주시는 김정복 샘~~~
늘푸른 전당인가? 시민생활체육관으로 발령이 날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마음은 김정복샘반으로 따라 가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를 못해서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앞으로 김정복샘이 수업하시는 반에 수강생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좋은 샘으로 소문이 자자 하니까요~~
김정복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또 인연이 되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