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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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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만씨, 송기훈씨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천에사는 장애인사격선수 심재용입니다 몇 년째 제가 시합때나 전지훈련때 창원사격장을 방문하면 제일 첨 뵙는 분들이 이 두분입니다 여태만씨는 더운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시며 저의 장비를 옴겨 주시고(소총선수라 장비가 좀 많씀니다) 송기훈씨 역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 어느때나 늘 도와 주셔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사한번 두분깨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