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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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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창스포츠 미모의 소현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창원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수영을 배우고 이사를 오게 되어 의창스포츠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창원에 와서도 수준에 맞는 수영장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 이곳에서 소현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정착하였습니다.
제가 소현지선생님 반에 정착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업의 강도가 제일 높은 반에 알맞습니다.
마스터반의 부재로 연수반 강습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수영장과는 다르게 수업에 몹시 열정적으로 임하시고 반 수준에 알맞은 강습 및 드릴 훈련 등을 준비 해오십니다. 연령대가 조금 높으신 회원님들은 힘들어하시는 기색도 보이셨으나 반 전체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강습이 루즈하게 늘어지지 않고 재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 강습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2. 회원들의 의견 반영 또한 잘 해주십니다.
시설 및 환경 관련 문의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제안도 잘 들어주십니다. 만약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항목이라면 대화를 통해 이해시켜 주십니다.
강습 때에도 그날 짜오신 커리큘럼에 운동량이 부족하다거나 다른 영법에 대해 요청하면 흔쾌히 들어주시거나 다음 시간에 미리 준비해오십니다.
되도록 강습시간엔 훈련에 집중하고 다운 등 마무리 훈련과 개인 연습은 강습을 마치고 하도록 유도하시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3. 회원들의 부상 방지 및 안전에 신경 써주십니다.
부상이 발생할 만한 훈련을 하게 되면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서 회원들 모두 부상 없이 수영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저도 가끔 턴할 때 다치거나 코스로프에 부딪혀서 타박상 및 염좌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응급조치를 취해주시며 강습 마치고도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친절히 안내해 주십니다. 그 덕에 부상이 커지지 않고 경미하게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4. 생각보다(?) 친절합니다.
첫인상은 새벽반에서 온 무서운 선생님 느낌이 너무 강해 거부감이 들었으나 같이 강습하고 지내보니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더 많이 줄 게 없는지 고민도 많이 하시는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생김새와 다르게 친절하고 장난끼도 많으신 천사 선생님이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생활스포츠 지도사 2급 시험 준비에도 주임 선생님들과 같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저녁반에 돌아오셔서 같이 빡세게 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낯부끄러워 자주 말씀 못 드리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원들을 위해 일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도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