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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알림벨을 도입한 김찬욱, 정민기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두 선생님들이 강습이 끝나고도 알림벨 정상작동하는지, 멀리 있어도 신호가 잘 잡히는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 고민하고 계신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빙상장을 이용하다 보면 어린이 고객들이 방문하는데, 이 어린이 고객을 위해 빙상장에는 어린이보조기구가 있습니다.
이 보조기구가 수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 대기자가 생기는데, 앞에 먼저 빌린 이용객들의 대여 시간이 끝나고 반납을 하면 대기자 순번대로 이용 가능한데, 보조기구가 인기가 많아 항상 대기자가 꽉꽉 차있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특히 주말 같은 경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대기자는 계속 생기는 상황입니다.
방송으로 다음 대기자를 계속 호출해도 잠깐 매점, 화장실, 자동차에 가는 등 자리를 비워 호출을 못 들어 대여가 지연되기도 하고 , 여러명이 동시에 오게 되면 일일이 대기자 정보 체크하고 대여해드려야 하는데 이게 대기자분들에게도 근무자분들에게도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림벨을 도입하게 되면 잠깐 자리를 비워서 방송이 안 들려도 알람벨 호출로 인지할 수 있게 되고, 여러 명이 동시에 오더라도 알람벨 체크로 더욱 간편하게 어린이 보조기구를 대여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용객분들과 근무자분들 모두 빙상장 라이프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소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고, 점검하고, 고민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빙상장 오는 게 즐겁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