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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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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제희주 라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원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조사하며 알게 되었고 창원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며
창원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되는데 지역의 청년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은 개안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보며 창작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성과정을 만들어서 좋은 기회를 주신 남지예선생님
옆에서 지원해주신 전숙하 김환렬선생님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김경희 빈수연선생님
들과 함께 해서 이 시간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