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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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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로 월,수,금 19:00반 필라테스 김혜원선생님 만난지 딱 1년되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운동겸 생각도 비우는 힐링의 시간인데 1년동안 신경쓰일 상황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조금 일찍가는 날이든 시간에 딱 맞게 가는 날이든 항상 제일먼저 자리정리해서 준비하고 계시고
오늘은 어떤 동작을 할까 늘 머리속으로 계획하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았습니다.
회원들 개개인 세밀하게 신경써주셔서 믿고보는 선생님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