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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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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물만 닿아도 난리 난리! 긴장에 움츠려 들던 겁쟁이의 숨은 물놀이 본능을 깨워주셨습니다.
지난해 용기 내어 시작한 11시반 초급부터 운 좋게 베테랑 선생님을 만나 하나씩 잘 배우고 있습니다.
어리바리 초급부터 얼떨결에 중/고급반까지 4개월 여를 함께 해주신 상봉샘께 칭찬합시다 게시글로 나마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욕심같아서는 품생폼사 수영,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수영의 재미를 알게 해주신 상봉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