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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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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9월 마지막 수업을 진행해주신 오전7시 교정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성심껏 지도해주신 덕분에 반 분위기가 언제나 밝고 즐거웠고, 마지막 날임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열정적인 가르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