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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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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입장시 회원 한분 한분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김동은, 이희성 지도사님 헬스 초보인 저희들을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라는 운동을 반년정도 하였지만 항상 뵐때마다 웃은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기구 별 사용 방법 외 불편한 몸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복지관 근무하시는 모든 관계자 및 회원분들 모두 2024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