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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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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수련을 되게 오랜만에 도전했습니다.
장미희 선생님 클라스로 신청해서 첫 수업을 들었는데 수련하다 울 뻔 했어요.
그간 바빠 잊고있던 심리적 여유를 수련을 통해 찾아주시는 거 같아 넘 감사했습니다.
데바 프레말 음악부터 요가 수련 할 때의 음악 선정도 기가 막히고, 차분하신 톤이랑 유려한 움직임도 멋지시고
오전 분위기에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수리야나마스카라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해보니 기억이 돌아와서 진짜 땀 날 정도로 집중했습니다.
마침 비오는 화요일이라 무드도 좋았어서
찌뿌둥한 제 신경통도 가벼워졌어요.
꾸준히 이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