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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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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교정반 수업 듣고 있어요.
최근에 병따개(?)처럼 생긴 부이를 팔에 끼우고 물잡기 연습을 시켜 주시는 방법이 생각보다 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물잡기가 뭔지도 모르고 물속에서 팔만 휙휙 저어서 물을 다 흘려보내던 사람이었는데,
병따개(?) 부이로 계속 연습하다 보니 어제 저녁 수업에서는 물이 걸려서 몸이 앞으로 밀려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엔 너무 낯설고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렇다고 지금 아주 쉽다는 건 아닙니다ㅎㅎ)
이제는 재미도 생겼어요. 덕분에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슬기 쌤 정말 감사합니다~
체력도 많이 올려주시고, 이렇게 새로운 드릴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더워지는 만큼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남은 6월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