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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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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7 오후 4시~4시 반쯤에 대방종점방면 113번(저상1051) 운행하신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아!!
요즘은 인사를 안 받아주시는 기사님들도 정말 많은데 이 기사님께서는 승객보다 먼저 인사해주셨고 내릴 때도 인사해주셨는데 몇 정거장 타 보니 거의 모든 정거장마다 인사하시는 것 같았어요ㅎㅎ
평소에도 타고 내릴 때 기사님들이 잠시, 잠깐이라도 웃으셨으면 해서 꼬박꼬박 인사하는 편이라 오늘도 당연히 했지만 이렇게까지 친절하신 분은 창원 토박이로 20년 넘게 살면서 참 드물게 보았는데 너어무 감사하고 기분 좋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어쩌면 사랑이 가장 큰 결핍이 된 세상에 마음 한 편 내어주는 것조차 망설이게 되는 때가 많은데 먼저 마음 한 편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