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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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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의 헬스 장^(일요일 이른 아침 시간)
서먹서먹하고 왠지 불안한 마음에 헬스 장 문을 두 들었습니다.
육십 중반의 나이에 헬스 장비를 어떻게 사용 할 줄도 모르겠고^^
조금은 당황하면서 헬스 장 담당하시는 김지현 선생님께 헬스 장비 사용법을 여쭤 보았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용법과 나이에 맞는 맞춤 헬스 운동 기구를 알려주셨습니다.
덧붙인다면 일주일 동안 3번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3번 모두다 똑같은 모습에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칭찬 합시다 방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