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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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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사이후로 7개월간 6시 연수반을 담당해왔던 해란쌤이 이번달이 마지막이라네요..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듯이 막상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항상 밝은 얼굴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지도해주셔서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고
강습분위기도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수영 할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도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해서 항상 연구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열정적이고 얼굴도 이쁜 해란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