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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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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0대 후반으로 달려가니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우울한 마음에 힘들때
친한 동생 소개로 알게된 필록싱~~
몸치에 운동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저였지만
필록싱이라는 운동은 이런 저에게 딱 맞는 운동이였어요
그리고 구애란쌤의 필록싱에 대한 진심이
한달도 견디지 못할거 같은 저를 지금까지 할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합니다
점점 못하는 동작도 할수있게 되고 활기를 찾아가게
해주신 구애란쌤을 칭찬 합니다~~!!!!!!
회원들을 진심으로 대하시고 사람냄새 나는 우리 구애란쌤~~
진짜 건강하게 오래오래~~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