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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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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열정과 성의를 다해 강습해주신
황우선 쌤을 칭찬합니다.
50분을 초과하는 열성적인 모습에
죽을 것 같은 순간도 많았지만 참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접영의 스트레스로 힘들어 할때 할수 있다는 용기와
지도로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저의 자세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른반으로 가셔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꼭 다시 황우선 쌤에게 강습 받고 싶습니다.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