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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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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4개월차에 접어든 수영 초보입니다 인생 수영 첫 선생님을 너무 좋으신 분을 만나서 수영에 재미를 알았고요
2월차에 만난 지금의 선생님께도 많이 배우면서 수영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무엇보다 편한 맘으로 수영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학생들 꼼꼼하게 잘 지도해주세요.
회원들의 질문에도 성의있게 알려주시고 답해주시는 맘에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내서 스포츠센터에서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아침마다 기분좋게 수영할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