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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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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치다가 무릎이 자주 아파 1층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물리치료사 김원득 선생님이 아픈 부위를 세심하게 물어가며 친절하게 치료해 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여 1주일에 2번 물리치료가 가능하다고 2번이라도 꼭 치료를 받으러 오라는 말한마디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매일 백명도 넘게 노인을 대하면서도 물리치료실에서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고 웃으며 친절히 대해 주어 김원득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