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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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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모시고 화장장을 찾았을 때, 저희 가족은 무거운 마음과 함께 큰 긴장 속에 있었습니다.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자리이기에 작은 부분 하나하나도 예민할 수밖에 없었는데, 김성곤 직원분의 배려와 친절한 응대로 마지막까지 어머님을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장례라 모든게 낯설고해서 화장하는 동안
보이실때마다 질문을 계속 하였는데도 짜증 한번 내시지 않으시고 친철하게 답변해주셔습니다.
김성곤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어머님을 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짧게 나마 글을 작성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화장장을 찾은 유가족들이 마지막 위로른 받을수 있도록 변함없는 모습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