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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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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희 아버님 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당한 큰 일이라 아는 것 도 없는 상황에 어머님 유골도 함께
모셔와서 같이 모시는 복잡한 과정에서 모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의문이 생기는 점을 여쭤보고 또 여쭤보고 했을 때 에도 이해하기 쉽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정난 문제를 다시 번복하는 과정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을 법도 한데 친절히 잘해주셔서 덕분에 아버님 상을 잘 치를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