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025-08-11

누구보다 수영이 재미있고 열심히 하지만 그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아서 흥미를 잃어가고 있을 때  쯤  진형샘을 만나서 다시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을 꼼꼼하게 살펴 봐주시고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수업으로 수업의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가는 수영이라 너무 힘들게 하는 수업도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설렁 설렁 하는 수업도 재미없는데 딱 적당히 서서히 힘든 수업이 좋습니다.
수업 전후에도 우리가 수영을 잘 할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주며 지도해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행수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