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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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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9시교정반수업을 맡은 정현희쌤.
첫인상이. 너무귀엽고 순진해보여
자꾸 눈길이 갔습니다.
웃으시면 살짝덧니가보여 귀요미^^
수업하실때 시크한표정도. 그렇고....
사람마다. 잘못된동작 조용히 짚어주시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면서 가르켜주실때
정말 잘하고 싶을정도로 열정이
올라옵니다.
1년이 지나자 살짝수영이 늘지않고 힘들게느껴지고 지겨워졌을때 현희쌤만나. 행운이였습니다.
또 잘하고싶은 용기를 내게 해주셨거든요^^
쌤.오늘도 아침 부지런히. 집정리하고
수영장갈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리발수업이네요.
열심히 현희쌤 수업듣고 양덕동 물개가 한번 되볼랍니다 ㅋㅋ
나중에 보이시더.
정현희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