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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리영장에서 강습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수영을 배운 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늘 물속에서 제자리를 맴도는 기분이었어요.
어디가 잘못된 건지도 모른 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손끝이 물살을 가르는 각도, 발끝의 미세한 리듬, 숨을 들이쉬는 타이밍까지—오랫동안
수영해온 저조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셨어요.
"이렇게 해보세요"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제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정확히 보고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 내내 단 한 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어요. 여러 명이 함께 수업을 듣는데도,
한명씩 다 코칭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오랜 시간 고쳐지지 않던 습관들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크게 얻은 건,
'누군가 나를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봐줄 수 있구나'라는 감동까지 ..^^느꼈던것 같습니다.
우리누리 양정임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