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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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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즐겁던 일상이 깨지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군항제를 보려고 부모님과 함께 4월 1일 토요일 들뜬 마음으로 진해역에서 시티투어티켓을 발권하고 이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정신없고 힘들었을텐데도 예쁜모자에 마스크까지 예쁘게 쓴 여직원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투어 안내와 저의 귀찮은 질문에도 웃으며 답해주었습니다. 너무 감동받아 칭찬하고 싳어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지못할 벚꽃관광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김미경님에 의해 2023-04-03 08:51:26 고객의 소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