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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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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11월 첫 주에 친구 아기와 처음 방문했었는데
택시 타고 내리자 마자 반갑게 맞아 주시고
어떻게 돌아보면 더 좋은지 코스도 알려주시고
아기 둘 데리고 가기 힘들다고 시간 내셔서
저희 이동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돌고 나니 기진맥진 했지만
박종범 선생님께서 해양공원 나갈때도 밝게 인사주셔서
너무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월 25일 다시 방문하였는데
저번에 봤던 장면처럼 똑같이 맞아 주셔서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박종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더 편하게
남편이랑 아기랑 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매번 방문 할 때마다 좋은 에너지 듬뿍 주시고
기분 좋은 날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