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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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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생활한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저녁시간 약속이 있으면 차를 놓아두고 나갑니다.
오늘은 봉곡동에서 약속이 있어 갔나오는 길인데
220번 버스를 오늘 처음 타봤습니다.
오늘 갈 때 탄 214번 버스 그리고 목요일에도 올 때 탄 214번 버스 기사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그분 성함을 여쭤보고 글 올립니다.
이재광 기사님 71자 1080번 9시 넘어서 농협한마음클럽 앞에서 한마음 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안내하는 문구에 그치지 말고 실행을 하는 창원 버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