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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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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10년 좀 넘게 취미로만 생각하다가 이런 특성화수업이 생김으로써 수영에 대해 다른관점에서 알아가게 되고 수영강사라는 직업에 도전할 수있는 지원기회까지 생겨서 참으로 좋은 배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수영을 오랜기간 했어도 일반 생활체육인이 강사라는 직업에 입문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 과정이 생김으로써 강사라는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회원응대, 마인드, 지도법 등 새로운 지식도 쌓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특성화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