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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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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중급반 수업 듣고 있는 저병환자 입니다.
어떻게 해도 가망 없던 저의 저병이 선아쌤의 터치로 살 길을 찾아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 저병 하는거 보기만 해도 눈이 질끔 감기실텐데
포지 하지 않으시고 수업 끝나서 까지도 계속 잡아 주시고 , 포인트 짚어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12월 선아쌤이랑 있는 동안 저병 꼭 고치고 싶어요.
남은 12월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 ❤︎
저의 접영을 완성 시켜 주실 분, 정선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