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새벽반 정선아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상세보기

감계복지센터 새벽반 정선아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강희순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025-12-31

본문

새벽수영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어가지만,
이번에 만난 선생님은 유독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늘 변함없는 열정으로 수업에 임하시고,
수강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에서
수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단순히 동작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영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까지 함께 전해주셔서
수업 시간마다 배움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이른 새벽의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수영이 즐거움이 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